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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a [Web FE] 6월 30일, 오전 8:38
(메모용 + 질문)
1. 새로운 공지사항이 올라오면 보는 숭실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어느정도의 비율을 차지할까?
a. 혹은, 공지사항을 보는 것에 대한 숭실대 학생들의 성향 비율은 어떤가? (공지사항 올라오면 바로 보는 타입, 필요할때만 챙겨보는 타입 등등)
2. 학생들이 느끼기에 중요한/필요한 공지사항들이 파편화 되어있다고 생각할까?
a. 개인적인 답으로는 no, 숭실대 홍보센터 공지사항과 학과 공지사항만 보면 됨 (or usaint 랜딩페이지) ==> 하지만 학과 공지사항의 빈도가 높아진다면 답은 달라질 거 같음 (학과별 보이지 않는 편차 존재)
b. 궁금증+) 만약 파편화 되어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파편화 되어 있다고 느끼는지 vs 필요한 공지사항을 찾기 힘들어서(난잡함) 그렇게 느끼는 건지 3. 현재 공지사항들의 읽기 난이도는 어떠한지.
a. 가독성, 내용의 부실함, 등등... 여러 읽기 난이도를 높이는 레버들은 뭐가 있는가. 4. 사용자들(숭실대 학생 혹은 교직원들 등)이 느끼기에 중요한/필요한 공지사항들을 우리가 미리 타게팅할 수 있는 요소는 뭐가 있을까?
a. 소속, 니즈(교환학생) 등등? (편집됨)
이거 계속 봐왔는데 잘깎으면 진짜 맛있는 프로덕트 하나 나올거 같은데...
(ai 요약 + 토스 피드 like + 맞춤형 공지사항 서비스 등등...)그 전에,
1. 새로운 공지사항이 올라오면 보는 숭실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어느정도의 비율을 차지할까?
a. 혹은, 공지사항을 보는 것에 대한 숭실대 학생들의 성향 비율은 어떤가? (공지사항 올라오면 바로 보는 타입, 필요할때만 챙겨보는 타입 등등)
2. 학생들이 느끼기에 중요한/필요한 공지사항들이 파편화 되어있다고 생각할까?
a. 개인적인 답으로는 no, 숭실대 홍보센터 공지사항과 학과 공지사항만 보면 됨 (or usaint 랜딩페이지) ==> 하지만 학과 공지사항의 빈도가 높아진다면 답은 달라질 거 같음 (학과별 보이지 않는 편차 존재)
b. 궁금증+) 만약 파편화 되어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파편화 되어 있다고 느끼는지 vs 필요한 공지사항을 찾기 힘들어서(난잡함) 그렇게 느끼는 건지 3. 현재 공지사항들의 읽기 난이도는 어떠한지.
a. 가독성, 내용의 부실함, 등등... 여러 읽기 난이도를 높이는 레버들은 뭐가 있는가. 4. 사용자들(숭실대 학생 혹은 교직원들 등)이 느끼기에 중요한/필요한 공지사항들을 우리가 미리 타게팅할 수 있는 요소는 뭐가 있을까?
a. 소속, 니즈(교환학생) 등등? (편집됨)
39개의 댓글
6월 30일, 오전 10:51 에 아카이브됨